나 고졸에 아무것도 할줄모를때 (5년전)
그냥 친구따라서 공장 생산직 들어가서 월 300~350벌고
그걸로 엄마아빠 용돈도 드리고...그러니까 참 좋더라
내가 사람구실을 하는구나...이런생각도 들고 ㅋㅋㅋ
기숙사도 월5만원만 내면 밥도주고 다 줘서 돈도 아낄수있고
통근버스도 무료고...
그리고 6개월이상 근무하면 계약만료여도 실업급여 받을수있고...
진짜 추천함!!
지금은 다른일하고있지만..
다시 돌아가도 난 똑같이 공장 들어갈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