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ㅇㅇ 과장님, ㅇㅇㅇ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ㅇㅇㅇ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시고 아이들도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안 이상하지? 
응원하겠습니다가 뭔가 이상한데 아닌가..


 
익인1
하트 대신 폭죽 어떰...
2개월 전
익인1
나 각종컬러 하트 네개 축 000 차장님 득녀 하트 네개 주절주절 아이 튼튼쓰~~이런거 보냈는데
왜 하트 보내냐 내연녀냐 머리채잡힐뻔함...

2개월 전
글쓴이
아 우린 사내게시판에 올라온 거라 ㅋㅋㅋ 뭔가 문구가 어색한 것 같아서 검토 받으려고 했는데..
세상에 참 별 일 다 있네..

2개월 전
익인1
~쌓으시고, 아이(들>쌍둥이여?)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바꾸면 될듯 쥬륵..
2개월 전
글쓴이
웅웅 쌍둥이 ㅋㅋㅋ ㅇㅇㅇ은 태명이었어
2개월 전
글쓴이
자라도록으로 바꿔서 댓글 등록했다 휴 고마웡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74 11:3238156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333 12:3123538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80 15:0230539 2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192 18:306532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5 16:1231250 0
지금 미세먼지 왜이러는지 아는사람 2 21:49 12 0
연두부가 원래 이렇게 입에 녹나??5 21:49 11 0
가나파이 알아? 21:49 10 0
아 내일 부산 비오네... 21:49 8 0
내 주변에도 화장 하는거 조아하고 화장품에 관심 있는 애들 만ㄹ아쓰며 좋겟다…3 21:48 28 0
이성 사랑방/ 잇팁이 ㄹㅇ 어려워 뭐하자는 건지 몰겠음9 21:48 88 0
브라질리언레이저하고싶은데 거기는 면도칼로어떻게밀어?ㅠㅜㅡ1 21:48 10 0
내 성격이 진짜 심각한 거야?ㅠㅠ4 21:48 39 0
침대매트 위에 이불매트, 토퍼 중에 뭐 깔아??6 21:48 19 0
하루필름 같은 거 스토리 올릴 때 보정해서 올려?? 17 21:48 213 0
은행원이 9시에도 전화하는 일이 있어? 21:47 41 0
익드라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본 익들 있어?!??5 21:47 11 0
나 알바 뻐져야하는데 문자 이렇게 보내면 될까?? 제발 도와줘 21:47 12 0
영화관 알바 이력서 넣음6 21:47 17 0
엽떡 먹고싶 21:47 5 0
자취방 자체가 좀 추운 익들아 너네 보일러 켰어?6 21:47 18 0
문과익들아 진로가 어떻게돼?? 21:47 19 0
쫄면에 당면만두... 21:47 3 0
애사비 먹는 익들아~도움 많이되는거 같아?2 21:46 22 0
하울의 움직이는 성 다시보는데...내가 이걸 재미잇게 봤나? 싶을정도로 불호였음4 21:46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02 ~ 10/7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