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내가 내리치거나 그런 거 아님.. 연결 부분이 오래된건지 그냥 통째로 빠져버렷어..;

새로 사서 걍 쓰다가 두고 가면 될라나



 
익인1
옵션에 포함되어있는거면 물어줘야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65 8:484693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92 10:5531194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51 8:443058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04 13:3414526 0
LG/장터🎁 내기트윈스 오늘 승리하면 선물 드려요 🎁 46 10:401676 0
굿챌 시작했다1 10.07 08:28 56 0
하 오늘 회사에 새로운직원 온다..16 10.07 08:28 1101 0
급똥 40분 참고 화장실이다 3 10.07 08:27 46 0
법이 너무 재밌는데 이 정도면 법 쪽으로 진로 틀어도 되려나…9 10.07 08:27 229 0
29cm에서 아이폰 사는거 괜찮아? 정품맞나? 10.07 08:25 26 0
주말동안 너무 집에만 있었나 10.07 08:23 89 0
부산에 지금 비와?4 10.07 08:23 63 0
나 나이 먹고 눈 화장이 팍 줄었음 ㅋㅋㅋㅋㅋㅋㅋ2 10.07 08:23 89 0
타일 시공할 때 세대에 미리 단체 문자하지??4 10.07 08:23 23 0
내일 걍 외투는 안입고 나와야되겠다 10.07 08:22 59 0
돈적게 or 안쓰고 놀수있는법13 10.07 08:22 314 0
와 손풍기 두고 옴 10.07 08:22 19 0
다이어트익 아침 골라주라2 10.07 08:22 48 0
직장익들 회식 때 술빼는게 힘들어?26 10.07 08:22 638 0
아침부터 지하철 빌런 만남 ㄷㄷ1 10.07 08:21 96 0
이런 신발은 뭐라고 하지??? 10.07 08:21 64 0
오늘 월급날인데 지금 통장잔액 8만원임ㅋㅋㅋㅋ 32 10.07 08:20 971 0
컨디션 안 좋아서 당일 연차 썼는데 10.07 08:20 49 0
보통 1억을 모았다 했을때 기준이 뭐임?13 10.07 08:18 508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상한거야?ㅜㅜ7 10.07 08:18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4 ~ 10/8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