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8 10.17 16:4331284 2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오늘 3차전 이기면 한 명에게 주겠오이다!!!🍀🖤62 10.17 16:072056 0
야구 아 수건 미쳣나ㅋㅋㅋㅋㅋㅋ71 10.17 18:0126996 0
야구타팀팬드라 오늘 누가 이길거같애51 10.17 17:454405 0
야구난 한국시리즈 때 그분이 시구하실까봐53 10:343434 0
1 09.27 21:35 16 0
와 수원 홈런 동점1 09.27 21:35 34 0
홈런인디1 09.27 21:35 28 0
아 수원 현장에 계신 쓱저씨 너무 웃기신닼ㅋㅋㅋㅋ7 09.27 21:35 314 0
무지보리 경기끝🧡❤️10 09.27 21:34 189 0
아 나 송성문선수 제발홈런쳐달라고7 09.27 21:34 132 0
조 류 동 맹!!!3 09.27 21:33 116 0
엥 키스성문 잘생김6 09.27 21:33 121 1
어우 출루가 욕심나도9 09.27 21:31 367 0
유리언니 ㅋㅋㅋㅋㅋㅋ 11 09.27 21:30 335 0
키움 선수들이 유독 바지가 타이트한가8 09.27 21:29 339 0
태진님 뭐야 오늘1 09.27 21:28 49 0
2년전 코시때 김태진 되게 잘햇던 기분인데2 09.27 21:28 220 0
와 수비 다시봐도 대박이네 09.27 21:27 86 0
아직도 소름돋아있어 09.27 21:27 56 0
나 고동... 수원 경기 중계에 잡힌 쓱팬이랑 계속 똑같이 반응함14 09.27 21:27 321 0
김태진 오늘 등장곡으로 야구한다 진심 09.27 21:26 86 0
와 방금 수비는 진짜 미쳤잨ㅋㅋㅋㅋ 09.27 21:26 86 0
그래 나 김태진한테 반했다2 09.27 21:25 131 0
큠님들 제발 살살해주세요 plz ㄹㄹㄹ 09.27 21:25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52 ~ 10/18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