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아진짜나만그런가 밖은 진짜 개미친 답답하고 숨막히고 안은 덜하긴한데 뭔가 안쾌적햐



 
익인1
에어컨청소 한번하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연애할때 외모 / 성격 뭐가 더 중요하다고 봐?6 10.07 04:32 62 0
몰카범 10.07 04:31 36 0
근대 진짜 왜 내 세대땐 학교 교무실을2 10.07 04:31 83 0
살빠지면 보조개 돌아와?5 10.07 04:30 82 0
이성 사랑방 서른한테 스물은 15 10.07 04:30 220 0
추천받아서 컵 잔치국수 사봤는데17 10.07 04:29 344 0
유럽 다녀와보니까 우리나라가 진짜 살기 좋은 나라였음에 감사해6 10.07 04:28 150 0
진짜우울 가짜우울 좀 그만 나눠 10.07 04:28 119 0
세시간 잘 수 있는데 잘말15 10.07 04:26 239 0
인티 완전 첨 해보는데11 10.07 04:25 74 0
동생이나 언니가 예쁜 사람 있어?2 10.07 04:25 112 0
요즘 나이 만 나이로 말해?2 10.07 04:25 62 0
다들 첫 혼밥 메뉴 뭐였어????7 10.07 04:24 1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완전 감쓰통처럼 생각하는데10 10.07 04:24 245 0
아이폰 15를 몇만원에 파는 사람들은 뭐지?2 10.07 04:24 58 0
곧 이사 가는데 방 배치 어떤게 나아보여? 투표만 해줘도 좋아ㅠ 14 10.07 04:24 43 0
난 배달 뚜벅이 너므 귀야움2 10.07 04:24 51 0
8시 기상인데 그냥 망햌네2 10.07 04:22 33 0
쌍수 아웃라인으로 하든 인아웃으로 하든 풀리는건 라인이랑 상관없지??1 10.07 04:21 41 0
생리 때는 식욕이 없으면서도 있음 10.07 04:2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