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501 13:1631381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85 12:0637274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64 14:3232118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3:0433966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94 14:4522282 0
소개팅 상대가 공장 다닌다고 하면 호감 안 생겨?8 10.06 23:02 98 0
대학생이 혼자 3억대 전세살면 집이 어느정도 사는거야?16 10.06 23:02 335 0
동기 어쩜 저리 안좋은 성격은 다 갖고있을까 10.06 23:02 37 0
젤리 먹고싶어서 못자겠음....4 10.06 23:02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생일선물 안 사줬는데 이렇게 말하는 거 어때?7 10.06 23:01 112 0
아 자취방에 모기 생기기 시작1 10.06 23:01 35 0
(징징글) 인생이 무료해..시시해4 10.06 23:01 41 0
후쿠오카 당일치기에 가까운 1박2일 어때?ㅎ1 10.06 23:01 39 0
수액vs비타민 뭐가 나아?12 10.06 23:01 30 0
나 복도식 아파트 사는데 엘베 쪽에서 토하는 소리난다2 10.06 23:01 30 0
사주봤을때 몇월에 연애한다고 했을때 진짜 연애함?5 10.06 23:01 150 0
이제 다시는 고양이 임보 안 하려고2 10.06 23:01 73 0
걸어서 25분거리 6시 오픈알바 괜찮을까? 2 10.06 23:01 18 0
진짜 피곤하면 책상에서 기절하더라.. 나 나도모르게 기절해서 잠든적있음 그러다 3시.. 10.06 23:00 17 0
비상금 대출받았는데 처음엔 필요한만큼만 쓰자 이랬거든3 10.06 23:00 65 0
익들은 여행 갈 때 많이 가 본 지역이 어디야? 10.06 23:00 17 0
외국도 한국처럼 자소서 컨설팅 이런거 있음? 3 10.06 23:00 22 0
케이블 니트 살 건데 둘 중에 뭐 살까!!!! 10.06 23:00 23 0
노트북 보통 몇 년 씀?6 10.06 23:00 36 0
혼전임신하는 사람들 보면 뭔가,,안좋아보여6 10.06 23:00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50 ~ 10/9 2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