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취업되는것도 아니고 이력서를 마저 작성하기로한다... 가족들한테도 올해는 꼭 할거라고 했으니까 올해 아니면 죽는단 생각으로 정안되면 쿠팡알바를 나가든 해야겠음
하고싶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만 고집한다고 이 시간까지 흐른거보면 계속 백수로 남을거 같아서ㅠㅠ
사실 면접 공백기 질문이 제일 무서운데 면접 망하면 어차피 안볼 사람들이라 생각만 하기로 하고 철판깔아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