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12 11:3243812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393 12:3128784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14 15:0236189 2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239 18:3012204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7 16:1236334 0
팀장님 ㄹㅇ우리 교수님 바이븐데 이야기하면 싫어하실까 22:57 7 0
퍼즐 22:57 6 0
직장인 자취생들아 사과 너무 비싼데 사먹어,,,?7 22:57 32 0
동기가 나 무시한건가? 22:57 12 0
나만 방 쓰레기장처럼 해놓고 살아?5 22:57 34 0
토익 고득점 받기 빡세다는 달 있다하지 않았나5 22:56 60 0
너은근원피스 잘어울려3 22:56 23 0
예전에 통통했을 때 사진 보는데 22:56 32 0
인스타 보면 여자들 왜 다 비슷하게 생겼지??1 22:56 15 0
남 1 여 3 해외여행 가는거 이상하게 보임 ...? 11 22:56 130 0
나 얘 놓치면 안되는 아이일까?2 22:56 45 0
샴푸할때 머리 떡져있으면 거품 잘 안나??3 22:56 48 0
운동화 신발끈이 한번도 안 묶이는데 22:55 5 0
학교에 입냄새 심한사람 있는데 어떡해 22:55 46 0
25살인데 엄마랑 은행 가는거 좀 그래?11 22:55 35 0
조별과제 4명인데 역할분배 어떻게 하는게 베스트야 제발 ㅠㅠ 7 22:55 12 0
🥹🥹나 웬만한 옷 스타일들 다 어울리는데 특징이 뭘까?? 🥹 22:55 10 0
내일 흑백요리사 스포 겁나많겠지...?2 22:55 18 0
편의점 알바 너무 내 취향인데 뽀글남 22:55 9 0
혼자 롯데월드 가는거 어케 생각해?1 22:55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3:00 ~ 10/7 2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