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xxseball/article/241/0003364078
이정훈이 당장 선발 포수를 맡기에는 기본기가 부족하지만, 경기 후반 포수 타석에 대타로 쓴 뒤 수비까지 맡길 순 있을 것 같다. 일단 수비 훈련을 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정훈을 2군에 내려 수비 경험을 부여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1군에 그만한 대타 요원이 없다. 김태형 감독은 이정훈이 경기 막판 1~2이닝만 막아줄 수 있어도, 교체 선수 투입 폭이 넓어질 수 있다고 본다.
해주면 땡큐긴한데 포크볼의 팀에서 포구랑 블로킹.... 가능하시것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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