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1l

[잡담] 김도영은 이게 미침 | 인스티즈



저게 2년전..,걍 아직도 얼라임 ㅜ



 
신판1
어제 인터뷰할 때 머리 내린거 보니깐 걍 2년전이랑 똑같아
2개월 전
신판2
다키운줄알앗는데 거의똑같은거같기도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62 18:08588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53806 2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0 10.07 23:2822184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3 0:0815754 2
야구 심심한 사람들 모여 그림보고 선수맞히기178 10.07 23:0213637 0
박영현은 진짜 신기하다6 10.05 18:36 658 0
서울 사는 기아팬, 삼성팬들은24 10.05 18:33 1035 0
취소표 나오긴하는건가ㅠ8 10.05 18:33 219 0
킅 신인 타브랑 와카 1차전 다 티켓팅해서 4연석 잡았다던데8 10.05 18:28 538 0
플옵 업셋에 비해 코시 업셋이 극히 드문 이유가 뭐임?16 10.05 18:23 798 0
같은 구장인데 팀 하나 바꼈다고 너무 다르긴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0.05 18:22 936 1
킅은 손동현 소형준이 돌아온게 커보임2 10.05 18:21 302 0
누나들 이제 잼컨 뜨면 삐삐쳐주기야1 10.05 18:18 87 0
화개장터미 있는 부자1 10.05 18:16 157 0
고영표가 좋다…6 10.05 18:11 170 0
타팀팬으로써 도파민 장난아니다 10.05 18:11 109 0
프런트가 영표만 따로 서울에 숙소 잡아줬대13 10.05 18:10 1314 0
몸맞공 관련 궁금한 거..!8 10.05 18:08 283 0
혹시 티비 해설 내일도 이순철이야...?2 10.05 18:07 364 0
고영표❤️이순철 오늘도 무패1 10.05 18:06 218 0
킅 구단주 승요네2 10.05 18:04 247 0
킅 신인들 오늘도 경기 보러 왔어? 14 10.05 17:58 440 0
장터 2차전 1루 자리 상관 없이 2연석 구해요 ㅠㅠ 10.05 17:56 25 0
가을야구 할 때 소식 안올리는거 9 10.05 17:56 555 0
그러고보니 하승진도 완전 승요넼ㅋㅋㅋㅋㅋㅋ5 10.05 17:55 3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20 ~ 10/8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