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아정 점바점 심한이유가 있었네 21

2 이분 살집 있으셔도 이쁘시다,, 11

3 드레이프 상의 유행이야? 10

4 불취업인데 동기 취업 자랑 .... ㅎ 27

5 빵집 마감알바가 말없이 빵 가져가는거 흐린눈해야할까? 45

6 이거 찜닭 양 괜찮은거야? 22

7 나 좀 무서워... 어떤 할머니가 세 번이나 누구 찾으면서 "누구 번호 아닌가요?" 이러셨는데 33

8 헐 옆동네 아파트에서 어르신 두분 돌아가셨다는데 3

9 나 ktx 열차 잘못 탔는데 어떡해? ㅠㅠ 11

10 현혈의집도 해피머니 때문에 큰일났네 8

11 쯔양 타인 명의로 수술 받은 건 좀 심각한 거 아닌가 1

12 우리 집 근처 다 좋은데 최악인 점 (텍혐주의) 2

13 대부분 월급이 200만원대인데 어떻게 2

14 문과 편입 ㄹㅇ 말리고 싶다 2

15 클럽룩 입고 다들 지하철 어케 타니...? 5

16 언니가 임신했는데 친자검사했다는 글 개주작임 3

17 동생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감 5

18 살기 x라 힘들다

19 내가 너무 예민한가?!! 1

20 155 /46인데 42정도까지 빼고싶거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