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그냥 비슷한거 맞아? ㅠㅜ



 
익인1
본관은 성씨 본적은 할아버지 출생지?
2개월 전
익인2
본관-시조가 태어난곳 (ex. 김해 김씨의 김해가 해당됌)
본적-등록기준지(가족관계증명서 상에 나타나는 등록기준지 참고)

2개월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44 0:3841568 3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162 9:0513464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156 10:1911935 0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59 0:018534 2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76 14:194417 0
눈 재수술 할까말까19 10.06 20:11 158 0
립밤 추천!!!!!!해줘!!!!!!!!3 10.06 20:11 30 0
운동 가야지... 3 10.06 20:11 15 0
대전 지하철 귀엽지?3 10.06 20:10 419 1
톡으로 집착하는 기준이 뭘까13 10.06 20:10 29 0
인스타 하지 말아야겠다 10.06 20:10 24 0
교정익들아 브라캣 바꿔달라고하면 바꿀수있어?1 10.06 20:10 17 0
골프학과 가는 애들은 부자들이야??2 10.06 20:10 33 0
아무것도 하기 싫다1 10.06 20:10 18 0
입주변화장이 갈라지면 뭐가문제야?1 10.06 20:10 18 0
야 이거 심술 아니니?1 10.06 20:10 13 0
첫 데이트 때 빨간 가디건 + 흰 반팔 + 청치마 이 조합 어때???????????..3 10.06 20:10 33 0
대박 문복희님 천만구독자!!! 10.06 20:10 45 0
급해!!! 뭐가 더 잘어울릴까???4 10.06 20:10 28 0
회사에서 선배가 텃세 부리면 어떻게 할거야?1 10.06 20:09 26 0
까다로운 지성 피부 쿠션 추천부탁해요ㅠㅠ(후보있음!)1 10.06 20:09 62 0
아 내일 월요일이라니 10.06 20:09 18 0
피부톤 17호인데 파데프리하는 익들아❗️❗️❗️❗️1 10.06 20:09 32 0
이제 진짜 살려고 운동해야겠다 10.06 20:09 35 0
다들 본인들 기준 키빼몸 몇이여야 날씬~뼈말라 체형으로 보여? 10.06 20:0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5:56 ~ 10/10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