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아이폰프로랑 비교하면



 
익인1
플립5 사용중인데 괜차나 베터리 우와 오래간다!는 아니지만 평균이구, 사진도 잘나오고, 일단 이쁘고...? 그리고 의외로 스피커가 좋아! 아이폰은 기믹 없이 사진 더 잘나오고 베터리 더 오래가겠지 아무래도 바 형이니께
2개월 전
익인1
근데 이제 곧 6 나오는데 무광에 카메라링에 색 맞춰서 짱이쁘더라.. 열버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76 0:3846688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216 10:1917193 1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191 9:0518707 1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88 0:0114073 2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1 14:197799 0
친구 바람 핀 거 그냥 감싸줬어3 10.06 20:36 71 0
이성 사랑방 아니.. 자꾸 카톡에 디디에 표시하는거 강요해 2 10.06 20:36 81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잊는 법 알려줘5 10.06 20:36 24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사진 못지우겠어5 10.06 20:36 201 0
전생에 마늘이었나1 10.06 20:35 17 0
와 오늘 지하철에서 실신함3 10.06 20:35 55 0
나 생리가 왜 안멈추는거지 10.06 20:35 14 0
나… 내일 첫 출근이야… 후우…🥺 10.06 20:35 24 0
시고르자브종 성장과정 jpg3 10.06 20:35 35 0
이성 사랑방 왜 남자들이 인생 힘들면 연애 포기하고 싶어하는지 알 거 같음 10.06 20:35 200 0
니네 아는 사람이 무거워 보이는 짐 들고 있으면 들어줌?3 10.06 20:35 19 0
면접 보기 전에 먹는 그 약 이름 뭐였지? 세글자! 인ㅇㅇ!!! 4 10.06 20:35 40 0
나 고양이 집사됐는데 이름 추천 좀 햐줄래..?3 10.06 20:34 21 0
대딩인데 명품백이 너무 갖고 싶어 7 10.06 20:34 64 0
취준할 땐 취업못해서 우울했는데5 10.06 20:34 193 0
이성 사랑방 운동하니까 신기하다 4 10.06 20:34 117 0
편입 준비할걸..2 10.06 20:34 44 0
이성 사랑방 질투심을 느껴? 15 10.06 20:34 87 0
ゔ 이거랑 ぶ 이거랑 무슨 차이야?? 13 10.06 20:34 416 0
작은 점 빼는 가격 만원대 ㄱㅊ??4 10.06 20:3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58 ~ 10/10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