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4l

백수고 취미로 글 쓰는데 취미활동 하면서 만난 분들 중 두분이 내 뒷담 깠다네?

내가 알바도 안 하고 해외여행 다니면서 부모님 등골 빼먹는다고^.^ 또 사회생활을 안 해봐서 그런지 세상 물정을 모른대 좋은 말로는 해맑은 거고 나쁜 말로는 꽃ㅂㅏㅌ이래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다 난 그냥 그분들이 일면식 없는 사람들 뒷담까지 너무 심하게 까길래 정말 정중하게 불편하다고 돌려돌려 말한게 전부인데..



 
   
익인1
그거 걍 부러워서 그럼
17일 전
익인13
2
17일 전
익인14
33 부러워서 그런듯ㅋㅋㅋㅋ
17일 전
익인15
ㄹㅇ 무조건임.. 얼마나 부럽겠음
17일 전
익인16
44
17일 전
익인25
5
17일 전
 
익인2
돈도 마인드도 별로인 사람들이군 부러워서 그래
17일 전
익인3
부러웠나봄
17일 전
익인4
ㅋㅋㅋ 나두 그럼. 난 심지어 엄마아빠랑 친구처럼 지내는데 이것 가지고도 싸가지없다고 뒷담까임 걍 부러워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아져 !!
17일 전
글쓴이
우리 엄마 아빠 불쌍하다고 한 게 너무 어이없어ㅋㅋㅋㅋㅋ 졸지에 부모님 욕 먹인 것 같아서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다
17일 전
익인5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 일에 너무 관심이 많아 자기들 일이나 잘 할것이지 참견 못해서 안달이야
17일 전
글쓴이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던 분들이라 더 배신감 들어 ^.^...
17일 전
익인6
ㄱㅊ 나도 남자 등는다고 소문났는데 난 내 몫을 잘 챙긴다고 생각하는 중
왜냐면 소문 낸 애는 남친한테 치킨도 못 얻어먹었거든 ㅋㅋ (나 마법땜에 남친이 치킨 사줬다고 했는데 거기에 발작함)

17일 전
익인7
지들이그런 부모 없어서 긁혀서 그럼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8
하여간 자격지심 지려~~ 사는 곳이 지옥인가벼 남얘기 할 때 입꾹닫이 최곤인건데 ㅋㅋ 수준이 똑같길 바랬나봄
17일 전
글쓴이
맞아 고결한 척이니 순진하다느니 하는 거 보면 내가 부럽다기보단 뒷담 동조 안 했다는 거에 초점이 잡혀있었던 것 같았어
17일 전
익인9
뽑아먹을 수 있을 때 뽑아먹어야댐 ㅋㅋㅋㅋ
17일 전
익인10
ㅋㅋㅋㅋ부러워서 그래
17일 전
익인11
아이고.. 집이 여유가 없는가보다… 고작 알바 안하고 해외여행 다녀온걸로 등골 소리 하는거보면
17일 전
익인12
부러워 미치겠어서 저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17
그거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17일 전
익인18
그냥 부러워 죽겠다고 티를 내네ㅠㅠㅠ
17일 전
익인19
그거 ㄹㅇㄹㅇ 부러워서임
17일 전
익인20
그사람들 멍충하다 진짜
17일 전
익인21
아 난 또 부모님이 그러셨다는 줄 알고 아이고...... 이러고 있었는데 뭔 타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쓰니 부러워서 그래
17일 전
익인22
열폭 지렸다...ㅋㅋ 난 알바하다가 앰생이라는 말까지 들어봄
이유는 자취하는데 월세 부모님이 내주신다니까 저럼ㅋㅋ 저 말한 사람은 좀 가난한 사람이었는데ㅋㅋ 진짜 할많하않

17일 전
익인23
예전에 남편이 되게 높은 직위에 아주머니가 식당 서빙을 취미로 오셨는데 옆에 계시던 생계를 위해서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힘들어 하시던게 생각난다
17일 전
익인24
걍 열등감임
17일 전
익인26
부러운갑다~~
17일 전
익인27
글쓰면 작가모임이야? 뱀심 있는 사람 꼭 한명씩 있음ㅋㅋㅋㅋ
17일 전
글쓴이
응응 맞아 그분들 보면서 뱀심 있는 건 느꼈지만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나한테까지 이럴 줄은 몰랐어
17일 전
익인28
나도 돈 많아서 뒷담이라도 까이고싶다... 걍 부러워서 열등감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40 애인이랑 불편한 얘기 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다.. 750 0:5669652 0
일상 직업에 귀천이 왜 없어? ㅋㅋㅋ440 10:1939257 0
일상 유기묘 입양하게 됐는데..! (+추가) 396 07.26 23:0846092 13
일상새언니 차 샀다고 엄마 극대노하고 부부싸움까지 함..371 9:1636014 2
KIA 오늘 이기면 스벅 상품권 3만원 쏜다99 14:213095 0
알바 휴싣시간에 집왔는데 오전에 땀 좀 흘렷는데 티 갈아입고 갈까 그냥 갈까2 12:03 15 0
모낭염 나서 일단 노보습 하고 있음 사라져라 제발9 12:03 31 0
미침스카에서 잠꼬대로 작게 소리지르다가 깸4 12:03 42 0
햄버거 먹고 싶은데 여드름 날까봐 못먹겠음1 12:02 37 0
얘들아 오늘 머해?3 12:02 46 0
학원 다닌지 한달만에 관둬도 되나 12:02 18 0
취업하고 ppt 만들일 많아? 자주 만들어??27 12:02 403 0
아 이번에 숏박스 속옷가게편 개웃기ㅁ ㅠㅋㅋㅋㅋ3 12:02 264 0
이성 사랑방 intp둥들아6 12:01 78 0
혼자 밥먹는데 왜 자꾸 같이 먹자하지..3 12:01 29 0
건조기 기사 진짜 생각 없노3 12:00 139 1
게임 좋아하는 애인 만나고 싶다10 12:00 27 0
이웃집 두바이 쿠키 재고 있을때 살껄5 12:00 36 0
네페 포인트 5천원 당첨 오예~ 30 12:00 685 0
가을 오려고할때 그 선선한 공기 너무 외롭게 함 ㅜㅜ1 12:00 22 0
더워서 카페로 피신왔는데 춥다 12:00 14 0
친구들이 손절한친구있는단톡방 나가라그러는데 왤케 못나가겠지ㅠㅠ 11:59 24 0
하 티비수신료 진짜 미치겟네 11:59 52 0
무슨 일어나자마자 모닝똥 두번이냐 11:59 16 0
쪄죽겠다진짜로 11:59 11 0
트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