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집 살 수 있을 것 같아? 부모님이 사주는 집은 드물겠지?



 
익인1
부모님이 아예 사주지는 않아도 많이 도와주는집은 많을거같오
2개월 전
익인2
지방 살아서.. 대출 끼면 무난히 살 거 같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50 10.07 11:3256839 1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06 10.07 12:3141735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26 10.07 18:3024526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53 10.07 15:0248731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9236 1
여행가고싶당 ㅜㅜ 10.07 23:20 11 0
허허 혼자 속눈썹 붙여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괜찮나? 20 10.07 23:20 693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인간에 대한 복수법 8 10.07 23:20 134 0
시원한 물이 좋아 ㅋㅋㅋ 10.07 23:20 13 0
대학생들아 축제날 술먹으면 보통 몇시에드감?1 10.07 23:20 16 0
Istp가 인싸일 수 있어? 과동기 인사하는 사람 개많고 다 친하게 말하는데15 10.07 23:19 437 0
얘들아 나 진짜 내 태도에 대해 엄청난 고민이 있음… 왜 이러는지 말해줄 사람 있어..4 10.07 23:19 36 0
확실히 외모에 관심 많은 친구들이 많나봐4 10.07 23:19 76 0
지금 취준중인데 힘들거나 오래 걸렸던 익들아2 10.07 23:19 56 0
내일 햄버거 먹을건데 어디꺼 먹을까!! 골라주라13 10.07 23:18 28 0
솔찌키 쿠션 추천글에 항상 보이는 두개1 10.07 23:18 57 0
생활가전중에 100정도로 살만한거 뭐있어?5 10.07 23:18 51 0
1530 걷기를 시작한 10.07 23:18 16 0
생리 끝나니가 붓기 쫙 빠져서 넘 좋아 10.07 23:18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생일이였다~8 10.07 23:18 78 0
일요일에 위드펫스타 다녀왔는데 우리 가족이 돈 제일 많이 쓴 듯 ㅋㅋㅋㅋ 10.07 23:18 15 0
간호자퇴 하고 싶다1 10.07 23:18 30 0
쌍수했다고 말할 타이밍 놓쳤어 ,,4 10.07 23:17 114 0
순하고 로션같은 선크림이나2 10.07 23:17 14 0
무슨 가방이 8~900이니.. 10.07 23:1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20 ~ 10/8 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