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취직했을때 천오백짜리 중고차 해주고 이번에 집 계약한거 보증금 4천도 해주심.. 우리집에선 있을 수 없는일…



 
익인1
저것만 봐선 모르겠는데... 걍 우리집도 해줌
2개월 전
글쓴이
중산층 정도인가
2개월 전
익인1
ㅇㅇ 중산층
2개월 전
익인2
혹시 직장다니면서 차가 필요한 직종이야? 그래서 해주신건가?
평범해보임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아니고 그냥 취직선물?같은 느낌이였어
2개월 전
익인3
중산층
2개월 전
익인5
222222
2개월 전
익인4
해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자녀가 많다면 다를듯
2개월 전
글쓴이
두명인데 둘 다 해주셨어
2개월 전
익인4
그럼 중산층에서 그 이상 정도 될 것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와우.. 그냥 들었을땐 집 힘들어 보였는데 잘사는거였구나
2개월 전
익인6
중산층일듯 우리집 잘사는편아닌데 저정돈 해줄거같아
2개월 전
익인7
딱 중산층 느낌ㅋㅋㅋ 중고차 정도는 해주시는 집 꽤 있고 보증금 4000은 크긴한데 부모님 직업 좋고 막 풍족하진 않아도 여유있으면 해주시는 집 꽤 있음
2개월 전
글쓴이
아진짜? 보증금 천이 마지노선인 우리 집은 못사는편인건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49 10.07 12:3145860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2 10.07 11:3259936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43 10.07 18:302795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62 10.07 15:0252029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12415 1
다들 요새 하객룩 머입고가니,,,2 10.07 23:13 34 0
지보다 어리다고 다짜고짜 말 까는거 개싫어 1 10.07 23:13 12 0
남들은 비 오는 소리 들으면서 공부하면 잘된다는데 10.07 23:13 8 0
요아정에 초코쉘 소스가 안왔는데..10 10.07 23:13 29 0
한능검 2주의 전사 출동 10.07 23:13 5 0
짝사랑 중증이다 10.07 23:13 24 0
실연도 사람을 성장시킬까?2 10.07 23:13 15 0
기모 후드집업은 11월에도 단독으로 입기 가능한가?? 10.07 23:12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뭐만하면 이쁘다 귀엽다 하는데6 10.07 23:12 131 0
와,,, 당근에 진짜 이상한 여미새들 많구나3 10.07 23:12 30 0
카톡 보내는데 계속 읽기만하고 답없으면 뭐하는거야?5 10.07 23:12 14 0
아르마니 파데 저렴이 없나 ... 🥺1 10.07 23:11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고나서 처음 만날때 여자가 꽃 한송이 사가면 어때...? 10 10.07 23:11 117 0
주기적으로 가구 배치 바꾸면서 살면 깨끗하게 살아짐2 10.07 23:11 66 0
오늘 진짜 피곤한 하루였고 이제 집 가는데4 10.07 23:11 17 0
출근때 휘뚜루 마뚜루 입을수있는거 골라즈라9 10.07 23:11 205 0
어그 요 디자인 별로야??5 10.07 23:11 194 0
출산율 어쩌구 하기 전에 10.07 23:11 20 0
겨우 3달 사귄 애인 못잊는 게 정 많은 거랑 관련이 있을까? 4 10.07 23:11 18 0
집에서 샐러드 만들어 먹으니까 토핑 내맘대로 추가해서 한대접 먹게 됨 10.07 23:11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8 ~ 10/8 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