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원래 유튜브뮤직 쓰다가 스포티파이로 넘어온지 한달됐는데

너희는 스포티파이 왜 쓰는거야?



 
익인1
라디오, 게임ost, 해외 인디 음원까지 다 있어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3 09.20 15:0262078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2 09.20 16:526080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9 09.20 17:2114552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482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3 09.20 14:3528576 0
나만 카드사나 핸드폰 광고 전화 오면 걍 안 듣고 끊어버리나ㅜ4 09.20 14:32 28 0
환연 희두 나연 있잖아6 09.20 14:32 283 0
청년수당 다음주 마지막달이네 바로 이체해버려야지 09.20 14:32 17 0
아이폰 블랙,스그 쓰는사람들 다크모드함?1 09.20 14:31 60 0
서울 처음 가는 지방익인데 숙소 추천해주랑 09.20 14:31 15 0
비 많이 와서 우비 입고 일하러 가 09.20 14:32 10 0
왤케 비가오고 난리야 09.20 14:31 19 0
고양이 있던 분양소에 연락해봐도 되려나?1 09.20 14:31 18 0
이정도 식탐 손절사유인가1 09.20 14:31 21 0
댕댕이 눈물자국 없애는법 알아!?3 09.20 14:30 18 0
한국은 사실상 전두환이랑 노태우가 다 살린거같음5 09.20 14:31 1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 지 첫날에 키스는 너무 빠른거겠죠..16 09.20 14:31 291 0
베이글샌드위치에 토마토 빼달랬는데 그대로 들어가 있음 이거 보상받을 수 있어?7 09.20 14:30 53 0
신용점수 높으면 뭐가 좋은거야?4 09.20 14:31 26 0
셀프로 젤네일하는 익들 있어?5 09.20 14:31 22 0
아이폰 기본 배경 되게 예쁘다 09.20 14:31 7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휘리릭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익 있니 09.20 14:31 20 0
헤드앤숄더 애플vs가려운5 09.20 14:30 21 0
카공하러가면1 09.20 14:31 36 0
지코바 vs 슈프림2 09.20 14:2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10 ~ 9/21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