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5시부터 입장인데..!!몇시까지 가는 게 좋고 밥먹을 곳이나 시간떼울 곳 편의점 화장실 위치 이런 것좀 알러줄 수 있엉..?콘서트 처음 가는건데 혼자라서ㅜ



 
익인1
화장실은 그냥 입장하고 가!!! 그게 제일 쾌적함 올홀 자체가 작아서 줄 별로 안 서도 됨
입장하고 1층에도 있고 2층 올라가도 공연장 양쪽에 다 있음

2개월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60 10.08 10:5572307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31 10.08 08:4885279 2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82 10.08 08:447683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1 10.08 13:344714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5 10.08 18:0819226 0
얘들아 가방 어디서 살래?? 1 10.07 12:39 22 0
혼자 캠핑다니는 사람 보면 어떤 생각들어?2 10.07 12:39 17 0
일 복 많은게 좋은건가..? 사주 잘 아는 익 10.07 12:39 21 0
인생에서 부모복이 엄청나게 중요할까?42 10.07 12:39 548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로 신뢰 깬 경우에 다시 만나기 어려울까? 6 10.07 12:39 83 0
어릴때 학대당한게 그렇게 인간관계 맺는데 영향을 줘?16 10.07 12:38 199 0
이 신발 있는분 착화감 어때? 10.07 12:37 94 0
대학 돕바 흰색 살까 검은색 살까??!!3 10.07 12:37 14 0
그럼 나도 어린이집 담임 월급 오픈할게 32 10.07 12:37 1296 0
와 나 사진만 찍으면 진짜 개에에에뚱뚱하게 나오는데 10.07 12:37 20 0
와 나 방금 지능이슈 ㄹㅈㄷ2 10.07 12:36 97 0
면접.. 그자리에서 합격통보받음!!!25 10.07 12:36 778 1
입사초인데 직원들이랑 친해지기 어렵다ㅠ 10.07 12:36 15 0
가정용 레이저 제모 해본 익 있어?4 10.07 12:36 24 0
노브랜드 휴지 엄청 뻑뻑하다 10.07 12:36 10 0
초보운전... 오늘 출근하다가 16 10.07 12:36 436 0
이런 눈은 속쌍이야 겉쌍이야?4 10.07 12:36 89 0
나 정말 아파서 우울하고 힘이 없었던건가 10.07 12:36 21 0
이성 사랑방 같은조건에서 잘생긴20대처럼보이는 34 vs 평범한 288 10.07 12:35 137 0
흑백요리사 보며 느낀건 사람들이 건강한 자극에 목말라있던거같음 10.07 12:35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38 ~ 10/9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