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9l

연옌들이 얘를 진짜 예뻐해서 둥둥해줌



 
   
익인1
싹싹함
2개월 전
익인2
성격이 좋은갑지
2개월 전
익인3
2
2개월 전
익인11
3
2개월 전
익인15
4
2개월 전
익인4
연예인으로 안보고 사람으로 봐주나봄
2개월 전
익인5
성격 좋고 유쾌한대 선 안넘고 입무겁고
2개월 전
익인6
입무겁고 싹싹한가봐
2개월 전
익인7
말을 잘들어주나봄
2개월 전
익인8
친구가 성격이 좋은가본데?!ㅎㅎ
2개월 전
익인9
친구 성격 잘 알지 않아??
2개월 전
익인17
2 여기에 물어도 우린 모르지 우리보다 네가 더 잘 알잖아
2개월 전
익인21
33 생판 남인 우리가 어캐 알어 뭐 알려준 것도 없고
2개월 전
익인10
입 무거워서
2개월 전
익인10
+ 잘 받아줘서
2개월 전
익인12
잘받아주니께
2개월 전
익인13
무슨일하는데??
2개월 전
익인14
일 잘하고 성격 좋으면 어딜가듀 예쁨받지
2개월 전
익인16
그런 친구라면 어딜가나 예쁨 받을걸? 센스있고 입 무거운가보지
2개월 전
익인18
연예인이 뭐 대순가 똑같은 사람인데 걍 친구분이 사람이 좋은갑지 살갑고 잘 챙겨주고
2개월 전
익인18
연예인이랑 잘 지내는 게 신기함...?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9
무슨일 하는뎅?
2개월 전
익인22
연예인도 사람인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49 10.07 12:3145860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2 10.07 11:3259936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43 10.07 18:302795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62 10.07 15:0252029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1241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바쁜 애인 어때?3 10.07 23:48 67 0
꼬박꼬밥 밤맛 재입고 되자마자 샀는데...1 10.07 23:48 402 0
신경주사맞아봤니 진짜 태어나서 그런 느낌 드는 주사 10.07 23:48 9 0
클래식 음악도 가요처럼 취향타는구나2 10.07 23:47 18 0
카테고리 차단은 못해? 메인 2,3페이지가 야구야ㅠ 10.07 23:47 8 0
이성 사랑방 남자 헤어스타일 1 10.07 23:47 30 0
우는게 예쁘다는건3 10.07 23:47 43 0
이 패딩 하나로 겨울 나기 가능...???13 10.07 23:47 406 0
등업하고시퍼3 10.07 23:47 7 0
일본 마케팅 업무 해본사람 10.07 23:47 8 0
얘들아 남자애가 자꾸 연락하는데 10.07 23:47 16 0
클렌징폼 안하고 클렌징밀크 녹두팩하는거 여드름에 효과있어??1 10.07 23:47 15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 있는데 전썸남 못 잊었어8 10.07 23:47 92 0
광대는 보톡스로 안 되나? 10.07 23:46 8 0
이성 사랑방 3개월 사이에 썸붕만 3번 난 거면 내 문젠가 10.07 23:46 41 0
대딩인데 벼락치기 울면서하는중2 10.07 23:46 22 0
올해 가기 전에 다시 만날 수 있어 ? 10.07 23:46 9 0
근데 얘들아 너무 자만하진 마18 10.07 23:46 653 2
남편복 없으면 자식복도 없는듯3 10.07 23:46 42 0
몸에 근육 없으면 더 피건하지1 10.07 23:4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10 ~ 10/8 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