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너무 무서운데 안되면 그냥 버텨야지



 
익인1
나는 한 쪽은 끼라구 하는뎅
2개월 전
글쓴이
낄 틈도 없이 바로 시작해서 그냥 받았엌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괜찮은걸??
2개월 전
익인1
초음파라서 소리에 민감한 사람들 있어섴ㅋㅋㅋ 껴도 되냐고 자주 물어봐 대신 입 벌리라고 할때 내 목소리가 좀 커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61 8:482784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20 10.07 21:264249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236 10:551048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6 10.07 23:1642064 2
타로 봐줄게195 10.07 23:075710 4
알바 사대보함 들고싶어요 하면 들어줘? 20 10.07 16:58 237 0
오늘 너무 속상한 일 있어서 저녁 매운 거에 술 먹을 건데5 10.07 16:58 23 0
근데 요즘 나만 약간 홍콩상 남자 좋아하니???완전 진한 얼굴9 10.07 16:58 28 0
익들은 살면서 젊은 사람인데 임플란트 한 경우 본적있니?7 10.07 16:57 22 0
은행 개싫어 윽1 10.07 16:57 19 0
154에 49=> 46이면 차이 많이나?9 10.07 16:57 27 0
1시간 30분이상 통학하는 익인있어???5 10.07 16:57 19 0
요즘 유튜브 들어가면 자판 나만 이러니 5 10.07 16:56 15 0
뭔가 사대주의인 애들 많은거 같음 6 10.07 16:56 33 0
인스타 비계 여태 전화번호 연동되어 있었는데 그럼 친구들이 내 계정인 .. 2 10.07 16:56 16 0
첫 자켓 살껀데 색깔 골라줄 이쁜이 구함2 10.07 16:56 3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여자가 통통에서 뚱뚱 사이인 사람 있어?3 10.07 16:56 242 0
4대보험 떼는게 좋겠지?? ㅠㅠ 10.07 16:56 11 0
잠실 근처 괜찮은 숙소 아는 사람..?ㅠㅠ1 10.07 16:56 14 0
벨크로가 너무 강해도 안 좋구나ㅋㅋㅋ 4 10.07 16:56 13 0
알바 머리망 해야 되는 거 불편하거나 귀찮아서 단발로 잘라본 익4 10.07 16:56 25 0
내 친구가 내 강아지한테 서운했던 일 (별거 아님) 10.07 16:55 43 0
이소티논 먹은지 2주 됐는데 하나도 안 건조해7 10.07 16:55 30 0
나 퍼컬 추측 좀 해줄 사람..7 10.07 16:55 48 0
내가 진짜 피부 진짜 좋은 피부 가지는 것까지도 안바란다 10.07 16:5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4 ~ 10/8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