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ALT 정상이 35이하라는데 나 40 나왔거든? 이거 유의해야 하는 정도야? 병원 갔는데 개싸가지 없이 그냥 읊어주기만 하고 끝남 나도 기분 나빠서 걍 집와서 혼자 결과지 보는데 5정도는 괜찮나..?



 
익인1
아니 걱정할필요없음 울아빠 암환자였어서 간수치 내가 봤줬었거든 관리만 잘하샘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아니 40까진 괜찮음
2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싸가지 없이 읊어주기만 한게 아니라 진짜 문제 없어서 그런거 ㄱㅊㄱㅊ
2개월 전
글쓴이
아ㅋㅋㅋㅋ 다른 거 말한거였어 물어보는 것도 제대로 대답 안해주고 귀찮은티 팍팍 내서
2개월 전
익인3
ㄱㅊ 안좋으면 막 백 천단위로 올라감
2개월 전
글쓴이
오와우... 그렇게까지 올라갈 수 있는 수치였구나...
2개월 전
익인4
ㄱㅊㄱㅊ
2개월 전
익인5
ㄱㅊㄱㅊ !!! 넘 걱정되면 주기별로 검사함 해바용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95 9:053798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56 17:4917887 3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84 11:2616047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95 11:2014530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2 14:1920391 0
얼굴은 상남자인데 성격은 다정다감 vs 얼굴은 귀여운데 성격은 상남자 누가 더 좋아..7 10.06 21:23 49 0
오늘 태어난김에음악일주 막화당 10.06 21:23 8 0
나 요즘 기억력이 너무 안좋은데 왜이러는걸까 10.06 21:23 11 0
가슴 c나 d컵인데도 남이 보기엔 그저그래보일수있어?11 10.06 21:23 168 0
흑백요리사 이제 보기 시작햇는데 10.06 21:23 36 0
개인사업자 익들아! 개인사업자로 낸 사업체도 경력에 포함해서 이력서 내? 10.06 21:22 9 0
한능검 2주만에 가능?17 10.06 21:22 114 0
왜 대통령은 다 무능한것같지?… 10.06 21:22 57 0
환갑 여행 해외여행지로 추천 좀!9 10.06 21:22 39 0
회의하는데 1시반뒤 모이고 결과 통보 주는데 10.06 21:22 8 0
나 에센에스 중독이었는데2 10.06 21:22 37 0
이성 사랑방 맞춤법이랑 공부 잘하는거랑 별개야 ?10 10.06 21:22 82 0
아들맘들은 아들이 결혼하면 뺏기는기분이 왜 들어?4 10.06 21:22 87 0
대부분 회사 구하고 근처 직장 구하니? 아니면 독립부터 하니? 10.06 21:22 11 0
그사람이랑 재회할 수 있을까? 10.06 21:22 15 0
피임약 이후로 생리 짧아쟜는데 병원 가봐야 돼? 10.06 21:22 7 0
퇴사할때 팀원 팀장 사정 봐가면서 통보해야해..?ㅠㅠ12 10.06 21:21 507 0
마시멜로 어디꺼가 젤 맛잇어? 10.06 21:21 10 0
나 회사에 잠많고 편식심한 애로 소문나있음2 10.06 21:21 28 0
립밤 샤넬 디올 뭐가 더 괜찮어..???3 10.06 21:21 1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38 ~ 10/10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