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평생 계속 관리해야한다 라고 하면서 미용실, 피부과 예약 끊어주는 시어머니 어때.. 볼때마다 머리 상해보인다고 머리 영양 넣어라 하고 예약잡아주고
목걸이없으면 목걸이 차라 허전하다하고 사주심
먹을꺼 먹을땐 이거먹어라 이건 살 덜찐다 하면서 먹던거 뺏어가고 다른거 갖다줌
계속 뭔가 자존감 낮아지는데 뭔가를 해주시니 뭐 마냥 이래라저래라하지마세요 라고 할수도 없고
내 실화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