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신청하는대로 다 기회주진 않을거아냐..그래도 진짜 극최소한의 스펙이 있어야 시켜줄텐데 궁금해! 대외활동 2번에 컴활 토익 이거에서 좀 더 해야하나



 
익인1
직무 뭔데??
2개월 전
글쓴이
경영사무쪽 신청하려고...
2개월 전
익인1
그럼 컴활이면 되지 않을까..스펙 크게 안 중요할 거야 아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59 10.07 12:3147808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4 10.07 11:3261560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48 10.07 18:3029515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68 10.07 15:0253533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13945 1
나는 왜 태어났을까?1 0:08 16 0
나 뻥안치고 디저트 매일 먹는데 2주 끊으면 얼마정도 빠질까.. 0:08 13 0
아니 억울하네... 과제물 gpt킬러 썼더니 표절률 57%뜸 0:08 25 0
96~99년생 익들아 너희는 학교 다닐때 체벌 당해봤니?52 0:08 148 0
대기업 초봉이라는 건 다 빼고 0:08 21 0
맘이 가난하다는 말 20대 중반되니까 확 와닿는다12 0:07 508 1
운동하거나 몸 근육 표준만되도 딱딱해져??2 0:07 14 0
유방습진 개 스트레스 받는다 0:07 13 0
거의 2년만에 술먹는데 맥주 한잔 먹는다고 훅 가진 않겠지? 0:07 7 0
엄마 놀리는게 세상에서 젤 재밌음ㅋㅋㅋㅋ1 0:07 16 0
아빠 술버릇 : 자다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기 0:07 16 0
이성 사랑방 CC인데 번따1 0:07 50 0
에스트라365크림 리뉴얼 되어도 비슷해?!!! 제발 알려줘 ㅠㅠ 0:06 12 0
97들아 너희는 위아래 몇살까지 또래같아?8 0:06 39 0
알바 회식하는데 점장님 꾸역꾸역 오겠대...ㅋㅋㅋㅋ3 0:06 34 0
아니 전엔 나 하관 짧다 생각했는데 0:06 11 0
이성 사랑방 심한 회피형 남자는 헤어져도 안 슬프고 후회 안해?7 0:06 85 0
이성 사랑방 연하랑 썸타는 중인데7 0:06 102 0
다이어트 실컷 식단 잘 지키다가4 0:05 123 0
유통기한 지난 그릭요거트 활용법있을까 0:0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42 ~ 10/8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