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기네스 들어갈 정도로 만들어서 관광객 유치나 했으면



 
익인1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65 8:484693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92 10:5531194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51 8:443058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04 13:3414526 0
LG/장터🎁 내기트윈스 오늘 승리하면 선물 드려요 🎁 46 10:401676 0
목 짧으면 히피펌 안어울려?3 10.07 14:08 48 0
🙏🙏🙏인티익들아 이불 어디서 샀니 추천 좀🙏🙏🙏14 10.07 14:08 36 0
아 약속을 했으면 시간을 지키셔야죠ㅠ 10.07 14:07 30 0
토익 고사장 마감되기도 해?5 10.07 14:07 67 0
키 178에 몸무게 64인 남자면 체격이 보통 어케 보일거 같아?14 10.07 14:07 60 0
걱정이 너무 많아 진짜 쓸데없는 걸로 걱정함2 10.07 14:07 47 0
마음이 힘들 때는 어디에 기대?5 10.07 14:07 23 0
독서대 둘중에 머살까1 10.07 14:06 66 0
지갑 잃어버리고 경찰서에서 연락왔는데 인류애 상실. .30 10.07 14:06 1147 0
변호사 민간 선임하면 얼마정도 들어가?3 10.07 14:06 31 0
이성 사랑방 나 찐딴데 애인이랑 전화로 싸우다가 홧김에 '나 친구랑 놀러간다고!' 이랬거든? 그..6 10.07 14:06 218 0
나 대기업 서류 붙었는데 쌓아온 경험이 직무랑 조금 달라2 10.07 14:06 95 0
12월 말에 일본 갈건데 항공권 원래 30만원 대 정도 해?13 10.07 14:06 95 0
대학교 전공책 사람 모아서 피뎊으로 공구하는거 10.07 14:05 25 0
난 내 첫차 모닝이라서 쭉 경차만 탈듯해5 10.07 14:05 43 0
남자들 가슴이랑 브라 촉감 구분 못 하나?4 10.07 14:05 89 0
알바 이력서 열람하고 바로 연락 안오면 떨어진거지?? 10.07 14:05 15 0
익들아 너희는 여자기준 40키로도 안되는 사람 본적 있어?3 10.07 14:05 37 0
다들 스트레스 받으면서 회사 다녀?5 10.07 14:04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 연애인데 애인 바람핌ㅋㅋㅋㅋ.. 11 10.07 14:04 4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2 ~ 10/8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