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2학기- 고2까지 거의 일주일에 응긎실 4-5일씩 가고그랫거든 고3때는 그러진않앗지만 정상인은 확실히아니엿고 ... 지금 그러다 성인되고 확실히 나아져서 재수시작햇는데 거의 1년?만에 자해햇거든 엄마가 나앗다생각햇는데 또그래서 더 절망하시는거 갘고 자꾸 자기때문에 삼수 못하게해서 미안하다 이러시는데(삼수하면 내가 정신건강안좋아짐-> 엄마정신건강 더 안좋아짐) 어떻게 위로해야할가 ㅜㅠ
지금 엄마 응급실 오시는중인데 오시면 뭐라고 위로해야할지 모르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