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난 창백한편은 아닌것같고

샤워하고나왔을때가 진짜 창백해보이고

그외에는 그냥.. 어두워지는데

여름뮤트화장품중에서도 좀 얼굴붉은사람한테 잘어울린다는거 사서 써야하나?

섀도우는 다른 여름뮤트 사는거 써도 잘어울리는것같은데

틴트도 뭔가 찰떡이다! 싶은것도 모르겟고ㅜㅜ

블러셔는 진짜 모르겠어 장밋빛써도 더워보이고

흰끼섞이면 뜨고.......

혹시나같은 여름뮤트잇으면 화장품좀 추천해줘..



 
익인1
샤워하고 나왔을 때 빼고는 피부톤이 어둡다는 소리야?
3개월 전
글쓴이
피부톤이 어두운건가? 얼굴색이 어두워보여.. 쿠션호수가달라진다 이런느낌이아니라.. 뭔가... 그냥 칙칙해진다고해야대나..
3개월 전
익인1
여뮽 화장품 쓰면 그렇다는거지?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음.. 생얼도 칙칙한데 여뮽화장품써도 칙칙한느낌이 다 사라지지않는느낌.. 잘맞는거 쓰면 깨끗해보이고 밝아보이고 이래야하는것같은데 그러지않아서 이게맞는지 모르겠어
3개월 전
익인2
원래 피부색이 창백하거나 칙칙한건 상관없지? 착붙이라고해서 피부 화사한거도 아니구... 전반적으로 이목구비 합이나 안색이 안정적여보이는 착붙도 있어서 립같은거는 여뮽 안에서도 세부톤이나 그런거 고려해서 찾아보는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450 10.17 21:5823362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5 10.17 16:4329222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758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226 10.17 17:1616180 2
일상무경력 히키 30대인 자매가 막차로 워홀가고싶다고 하면 어떻게 반응할거야?103 10.17 17:043103 0
아울렛 롱코트 20만원 정도하나? 9:48 1 0
난 제육볶음이 맛있는지 모르겠음 고기는 간장양념이 좋아 9:48 1 0
반달곰 몇마리 추적못하고있대 9:48 2 0
본인표출 분명 통화하고 연락처 삭제해줬는데 또 군대에서 연락왔어ㅜ 9:48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이런 말 굳이 왜해 ? 9:48 5 0
성수 여기는 꼭 가야한다 9:47 15 0
편순이인데 친절하게 응대하니까 친절하게 답변해쥬시는 거 넘 좋다 ㅎㅎ1 9:47 6 0
공무직은 면접 중요해?? 9:47 10 0
체인백 검 골드 vs 검 실버 머가나아?? 1 9:47 5 0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부터 미국에서 살았으면 친일 아니야?1 9:47 14 0
난 쩝쩝보다 음식먹을때 큰소리내는게 너무싫음 9:46 9 0
왜 조현병이거나 치매인 사람들은 사람들을 쉽게 죽이는거야?1 9:46 16 0
내가 유일하게 아는것: 티니핑 1~4기 다 외움 핑들 다 알아2 9:46 14 0
감자가 국에 들어가면 왜케 9:46 10 0
이성 사랑방 싸우는 도중에 갑자기 올차단 했던 사람이 갑자기 시간 조금 지나서 다시.. 3 9:46 10 0
아 굥 글 보면 개웃김 9:46 4 0
얘들아 오마르의삶<< 이분도 남초나 여초 감성이야??1 9:46 15 0
폴로 가디건 블랙도 많이 입어???4 9:45 10 0
8시에 와가지고 오늘 거 다 끝내서 할 게 없다 9:45 10 0
혹시 블라인드 잘 아는 익 있어?? 9:45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46 ~ 10/18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