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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6l

살이 많이 쪘다느니 얼굴이 두배가 됐다느니 식욕 억제제 넣어줄 거냐고 물어보는데 ㄹㅇ 빡도네



 
   
익인1
엥 다신 가지 마
16일 전
익인2
리뷰 올릴 수 있는 곳은 다 찾아서 알려라 몸평했다고 다시는 안 갈거라고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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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일 전
익인4
그럴거면 굳이 얼굴이 2배라는 말은 안해도 더ㅣ지않나
16일 전
익인7
얼굴이 두배가 됐다 라는 말이 불쾌했을수도 있는데 광범위하게 보면 익3말대로 진단중에 하나 아니야? 결론은 식욕억제제 주겠다 라는거잖아 몸평이라고 할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몸평은 성희롱에 가깝지

16일 전
익인4
뭔소리야 누가 얼굴이 두배가 됐다고 진단을혀.. 다이어트 피부과 가도 그런 말 안함
16일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10
ㅋㅋㅋㅋ쉴드 대단하네
16일 전
익인6
일부러 화나게해서 삶의 의지 주는거 아닐까
저혈압 환자들 고혈압 생기게 하듯이

16일 전
익인15
의지 두번 줬다가는 고소당하겠어
16일 전
글쓴이
화난다고 삶에 의지가 생겨?ㅋㅋㅋ 내 기준에선 이해 안 되는데 ㅋㅋㅋ
16일 전
익인9
댓글 어질어질하네
16일 전
익인9
익3 너 말한거야 댓글은 왜 삭제해ㅋㅋㅋㅋ
16일 전
익인10
쟤가 저 위에 댓삭한 사람이지?ㅋㅋㅋㅋ
16일 전
익인9
ㅇㅇㅋㅋㅋㅋ
16일 전
익인13
진찌 난 댓글들처럼 모르는 사람 굳이 저렇게 이해하려하고 쉴드치려는 거 보면 걍 신기함... 얼굴 두 배 됐다 어쩌구가 이해 할 수 잇는 내용임?
16일 전
익인11
엥... 그 병원은 정신병 치료하려고 갔다가 정신병 더 심해져서 오겠는데 아님 없는 정신병까지 하나 더 만들어오거나
16일 전
익인12
은근 정신과에 정신나간 직원 있더라 내 동생도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다녔는데 간호사가 뭐 하고 싶은 거 있냐 물어봐서 동생이 어떤 거 하고싶다 하니깐

간호사왈 - 그게 쉬운줄 아세요? 아무나 하는 거 아니예요

이랬대 동생 엄청 화나서 장난하냐고 뭐라했대 그리고 거기 다신 안 감ㅠ

16일 전
익인14
아니 막말하는 의사 왜케 많아 최근에 관련 영상보고 이글 보니까ㅜ참
1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일 전
글쓴이
지난달, 지지난달에는 급한 일 때문에 약만 받아서 왔고 3달만에 대면진료받은 거임.. 그리고 누가 치료목적으로 그렇게 얼평 몸평을 하냐고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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