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ㅋㅋㅋㅋ 당연함 여대임.. 근데 진짜 홍설선배는 한바가지임.. 멋있는 선배들 너무 많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350 11.04 23:0964183 4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218 13:3010089 1
일상요즘 9급 신규 학벌 개박살남170 12:0116558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119 9:4011666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69 10:4010729 0
대기업 인턴 3개월됐는데 우울해34 11.03 23:32 985 0
아 새벽시간만 되면 잡생각 많아지는거 너무 싫어 11.03 23:32 22 0
남보고 촌스럽다 뭐가 평가질하는 본인 생각이 젤 촌스러운 듯 1 11.03 23:32 24 0
스토리에 애인 맨날 올라오다가 갑자기 안올라오면3 11.03 23:32 56 0
만보 걸으면 보통 얼마나 걸어3 11.03 23:32 24 0
내성적인 사람인디 회사에서 넘 못끼는거 같은데 괜찮나....5 11.03 23:32 42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집착하는건지 봐줄사람...4 11.03 23:32 127 0
20살 캐스퍼 어떤 것 같아 ❓❓❓❓27 11.03 23:32 370 0
생리할때 토하는거 흔해?3 11.03 23:32 29 0
베놈3 보고왔는데 (ㅅㅍㅈㅇ) 2 11.03 23:31 31 0
김포 지하철 심각한 거 아님?4 11.03 23:31 579 0
공복에 깔라만씨 원액 오바야?5 11.03 23:31 23 0
이성 사랑방 너희 애인 바람막이 잘 입어?8 11.03 23:31 162 0
언제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게 되는 1 11.03 23:31 40 0
생일케이크나 초에 나이 할 때 다들 만으로 해?4 11.03 23:31 16 0
일끝나고 영화보면서 야식 먹을 곤데 삼겹살vs돼껍3 11.03 23:31 15 0
게으른 사람들 mbti 뭐야?15 11.03 23:31 55 0
의정부에서 인천으로 옮긴 점집 아는사람 ㅠㅠㅠ 11.03 23:31 14 0
닥터나우 영상진료라고 써있으면 11.03 23:30 16 0
익들은 이러면 운동 시작할 거임? 1 11.03 23:30 4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28 ~ 11/5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