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좀 가리는 편인데
할말은 함
조별과제 같은거에서 상대조원이 똑바로 안하면 걍 바로 "아니.. 이거 이렇게 하기로 되어 있는데 왜 안하셨어요?" "본인 맡은 일은 좀 본인이 하셨으면 좋겠어요"라 그러고
영화관 같은데서도 반딧불이 하는 사람 있으면 걍 바로 가서 그렇게 폰질 하시면 뒤에 사람 신경쓰여요 라고 말함
근데 처음 보는 사람이고 민폐 안끼치면 낯좀 가리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