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27 8:4837678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395 10:5521360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169 8:4419012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47 13:345125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9 10.07 23:1648531 2
자취방 누수됐는데 집주인한테 도배 요구해도 되나 10.07 18:28 13 0
네일 예약 처음해보는데 원래 이래..?23 10.07 18:28 246 0
실물이 더 나으면7 10.07 18:28 31 0
난 스타벅스 깊티 좋아... 10.07 18:28 41 0
밥을 건강하게 먹으면 배가 너무 고파1 10.07 18:27 12 0
아디다스 져지 지금 사는거 넘 늦나 10.07 18:27 15 0
청바지랑 후드티 며칠입고 빨아?3 10.07 18:27 27 0
헤드헌터 일 하거나 잘 아는 익인있어?? 10.07 18:27 10 0
7시까지 제발제발제발제발 구매확정 눌러주길… 10.07 18:27 34 0
나 정신과 약 먹은지 이제 일주일 됐는데1 10.07 18:27 31 0
엄마 맨날 죽는소리 하는데 스트레스 쩐다2 10.07 18:26 27 0
지하철 끝자리 앉아있을 때 서서 궁디 기대는 사람 정말 싫다1 10.07 18:26 23 0
전 대통령 딸 일본 극우 대학교는 왜 갔을까20 10.07 18:26 515 0
네일 했는데 넘 맘에 들어💓 30 10.07 18:26 485 0
해 볼 만한 건 다 해 봐서 인생이 재미없어 10.07 18:26 22 0
배달앱이 수수료 얼마 떼먹는거야??? 10.07 18:25 11 0
급여는 똑같은데 건보료 두배 세배 나간건 뭐지?1 10.07 18:25 76 0
익들은 T남자 별로야?11 10.07 18:25 49 0
진짜 신입이 열정적이면 예뻐보이는듯1 10.07 18:25 64 0
너네가 자식 낳았는데 장애아면 키울 수 있어?4 10.07 18:2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6:02 ~ 10/8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