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 갑자기 방으로 부르시더니
우리회사에서 계속 일할 생각있녜서 개당황해가지고
네?! 제가 혹시.. 그렇게 안보일만한 행동을 했을까요?
하니까 막 웃으시더는거야
그러더니 청년 지원금 신청해주려고 하는데 그려면
장기적으로 다녀야해서 물어보는거야~ 이러시는데 진심
심장 벌렁벌렁 ㅜㅜ 나만 이상한 생각드는거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