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ㅈㄱㄴ



 
익인1
YES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03 8:4835452 0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341 10:5518249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132 8:4416003 0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19 13:342260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9 10.07 23:1647089 2
으스스해서 봤더니 귀신있기vs겁나큰바퀴 있기1 10.07 18:24 13 0
85년전 41살에 애 낳았으면 늦게 낳은거야?5 10.07 18:24 38 0
이런 대답 머쓱한데 나만 이럼??1 10.07 18:24 32 0
이성 사랑방 바람피고 삼자대면시켰대3 10.07 18:24 76 0
파리 여행때 묵었던 숙소가 가끔 생각나40 47 10.07 18:24 724 1
엘베에 맥주 쏟았으면 벌금 물어내야 돼? 제발2 10.07 18:24 28 0
혼밥러들아 쌀국수 혼밥 가능?5 10.07 18:24 24 0
요즘 대형마트 장사 안된다는거 실감나는게2 10.07 18:24 40 0
더블웨어 쓰는 법 이제야 좀 알겠다1 10.07 18:24 16 0
누가 부산 노인과 바다래...ㅠㅠㅠ8 10.07 18:24 592 0
이성 사랑방 재회하려고 연락중인데 6 10.07 18:24 75 0
스너글 룸 스프레이 옷에 뿌려도 되니...? 10.07 18:23 11 0
응급실 전화햐보고 갸아한다는데 다 상담시간이 어니라서 저나가 안둰데 어케 알아보고가.. 10.07 18:23 11 0
남초커뮤를 안해서 잘모르는데 남초도 여초같이10 10.07 18:23 54 0
일부 아들+딸 가진 엄마는 10.07 18:23 14 0
이사해야하는데 데스크탑 택배로 보내본 사람 있어?2 10.07 18:23 11 0
편두통 전조증상 있다가 지금은 그냥 뒷목만 땡기네 10.07 18:22 9 0
익들아 사라마라 참견 좀 부탁해5 10.07 18:22 25 0
요아정 머글까 탕짜면 먹을까!! 3 10.07 18:22 20 0
기간제 교사 하면서 학원 강사 해도 돼?4 10.07 18:22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5:30 ~ 10/8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