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마시고 빈컵을 들고 타던가
정류장에 버리고 가는것도 이해 안 되지만
백번양보해서 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쳐도
의자 옆 바닥 이런데에 놔야할거 아님?
위자 위도 어이없는데 난간에 올리고 가는거 제정신인가ㅋㅋㅋㅋ
차 지나가면서 바람불면 떨어질텐데 그럼 그건 누가 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