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구마유시 선수 왈 "운이 좋으려나봐요.”19 10.07 08:189730 4
T1경기 끝났다 쑥들아56 1:16993 0
T1 우제 분노의 잭스 솔랭함11 10.07 13:381524 0
T1FLY다!!!!! (지투래..13 1:29677 0
T1조추첨 좋을듯? ㄹㅇㅋㅋ 8 1:22339 0
시간 정말 빠르다... 4 08.16 20:29 448 0
응원해주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이판은 커뮤에서의 소수를 너무 확성기 해.. 2 08.16 20:28 105 1
타팀이지만 한 선수의 마지막을 볼 때마다 15 08.16 20:23 288 0
왜케 시즌 끝날때마다 선수들 한줄로 서서 시즌 마지막 인사할때 5 08.16 20:18 725 1
굿즈 많은거 자각 못했는디2 08.16 20:15 83 0
우제 인터뷰에 뭔가 자책하는 말도 있던데5 08.16 20:15 946 3
흠뻑쇼 가는데 파란색 옷 없어서 므시 유니폼 입고 갈 예정3 08.16 20:01 220 0
문현준 기아 경기 자주보나봄ㅋㅋㅋㅋㅋ4 08.16 19:45 343 0
상혁이까지 숙제 완10 08.16 18:37 2232 0
내일 우리 티원🍀🍀🍀🍀🍀 9 08.16 18:31 77 0
이상혁 스틸러 티저 1 뜸2 08.16 18:19 111 1
갑자기 생각났는데 구마유시 생각보다 안두꺼움9 08.16 17:58 1267 0
저 인터뷰 영상 24 08.16 17:36 299 0
몬가.. 내일 좋은 경기력 보여줄 것 같은 확신이 생김1 08.16 17:31 53 1
T2 정규 아쉽지만 1 08.16 15:43 132 0
정보/소식 T1 제우스 "유난히 힘들었던 시즌, PO에서는 점차 나아질 것".. 20 08.16 15:40 3358 0
t2 오늘 져서 7연패네....9 08.16 14:51 1136 0
징크스 크로마 이쁘다 08.16 14:33 46 0
오로라 글밴인게 좋을걸까 우리한테?8 08.16 14:23 1511 0
의진맨 티투 경기 보는데 재밋다 08.16 14:1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3:10 ~ 10/8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