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지난해 롤드컵 MVP T1 제우스, "새시즌 바뀐 건 없다. 단기 목표는 녹아웃 "..10 09.28 19:28532 1
T1 지투에서 티원 연습공간 제공해주셨대9 1:101512 2
T1 말이 안된다고..8 11:421347 0
T1 캐드럴이 2경기 끝나고 챔큐 중계 해준대 6 09.28 22:561234 1
T1오늘 밤에 플인 끝나던데5 9:321089 0
근데 댓 반응으로 "고생했다 자라” 이거 보여주는건 8 07.10 19:43 219 0
어프어프 포카 뭐 나왔어?6 07.10 19:40 266 0
. 8 07.10 19:40 144 0
라이엇코리아는 보거라2 07.10 19:38 127 0
이렇게 보니까 우리 우승해서 정말 다행이다3 07.10 19:38 90 2
울프의 오늘자 두더지 평가 7 07.10 19:38 178 0
예전에 재완이었나 2 07.10 19:36 105 0
오늘 모든 보이스가 피곤한게 느껴졌어...1 07.10 19:34 73 0
근데 시차적응이 빡센게 너무 피곤해도 잠이 안옴2 07.10 19:34 70 0
근데 선수들 ㄹㅇ 착한듯 12 07.10 19:32 2459 0
애들 피곤한디 인터뷰는 왤케 웃기냐5 07.10 19:29 520 0
인터뷰만 봐도 텐션이 다르다 2 07.10 19:29 113 0
키보드 잘못누른거11 07.10 19:27 985 0
티원 건강하자1 07.10 19:25 94 0
얘드라 푹쉬자 ㅠㅠㅠㅠㅠㅠㅠㅠ 07.10 19:23 28 0
금요일은 팬미까지 있네.. 07.10 19:23 37 0
. 22 07.10 19:23 239 0
오늘만큼은 푹 쉬어… 07.10 19:22 28 0
두더지란 말도 아깝다4 07.10 19:21 264 0
근데 운모랑 황제훈이 두더지라고 한 뒤부터10 07.10 19:19 13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14 ~ 9/29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