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핫걸에 질린사람 없니?

핫하게 몸매 드러내는거 자기마음이지 ㅇㅋ 근데 이게 너무 하나의 유행이라 내가 너무 질려버림

뭐만하면 오~ 핫걸~~ 물론 칭찬으로 하는 얘기인건 알어... 쇼핑몰에도 주르륵 핫걸 스타일 뭐시기... 숏츠에서 궁딩이 흔들어대는 것도 솔직히 뭐가 핫한지 모르겠음 아 그냥 궁둥이를 흔들고 있구나... 왜 환호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내가 너무 질려버린듯... 이 유행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그럴 기미는 안보이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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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ㅊㅋㅊㅋ

[익인2]

핫걸에 취한 나~ < 너무싫음

[글쓴이]

기빨려.....

[익인4]

숏츠에서 궁댕이 흔드는거 ㄹㅇ.. 뭘 노리고 하는지 보여서 내가 다 민망함

[익인4]

잘 추고 못 추고를 떠나서 짧은거 입고 그러는거 보면.. 그냥 바로 넘김

[익인5]

무슨의미인지는 알거같음 ㅋㅋㅋㅋㅋㅋ

[익인6]

그리고 내기준 별로 핫하지도 않은데 무지성 핫걸 붙이는거 좀 그럼....배만 조금 까고 끝인데 무조건 핫걸이래

[익인6]

본문도 ㅇㅈ함

[익인7]

마자...내가 생각하는 그 연예인이면 나도 최근에...음...했음...전까지가 딱 좋았는디

[익인8]

난 핫걸이랍시고 싼티나는 쿨병 부리는 사람들이 싫어... 단순히 자신의 신체에 당당하고 자부심 있는거 말고 그이상의 씹스러움이 있음

[익인9]

아 뭔말인지알거같음
성상품화와 섹시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 느낌
근데 어중간한

[익인10]

노출한다고 다 핫걸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