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아 진짜 체력 거지다 1로 하고 해도 넘 힘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27 8:4837678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395 10:5521360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169 8:4419012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47 13:345125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9 10.07 23:1648531 2
염~ 10.07 20:30 16 0
밥 먹는 도중에 약 먹어도돼?1 10.07 20:30 12 0
11월말에 야외에서 바베큐 에반가? 10.07 20:29 10 0
아 찜질기 한번 켜니까 중독됨ㅋㅋㅋ 10.07 20:29 5 0
요거트월드 두바이초코 안먹어 본 사람 없게햐줘.....짱맛이니께..........�..15 10.07 20:29 842 0
나 내일 경주월드 갈지 말지 선택하는 거 좀 도와주라..4 10.07 20:29 22 0
벌써 붕어빵 파시네..2 10.07 20:29 13 0
아200만원 벌기 힘들다~3 10.07 20:29 220 0
지금 옷 빨면 내일 아침 7시까지 마를까…?2 10.07 20:29 26 0
직장인들아 도와줘..! 10.07 20:29 15 0
SKT 모바일로 사용기간 어케보더라..?1 10.07 20:29 14 0
스테비아 유부초밥 나왔으면 좋겠다 10.07 20:28 8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이 잘못해서 찼는데 안잡으면 찐사 아니었던거지?4 10.07 20:28 133 0
트위터 재게시 숫자랑 나한테 보이는 계정이 다른건 뭐야?? 10.07 20:28 7 0
이성 사랑방 막상 만나서 얼굴보면 좋은데4 10.07 20:28 138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 어디서 어떻게 해서 이어지는거야?? 30 10.07 20:28 217 0
이성 사랑방 혹시 가족여행 안 가본 사람이 있을까..? 13 10.07 20:27 64 0
중고거래 할떄 꿀팁 줄게4 10.07 20:27 52 0
파스타 밀프랩 맛있는데 파스타소스값이 너무 많이드는디3 10.07 20:27 19 0
다이어트할때 탄단지 챙겨먹는게 중요해???4 10.07 20:2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6:02 ~ 10/8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