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혁은 “보고 싶어서 본 건 아니다. 이민형의 행위가 생각보다 절도 있었다. 열받아서 제대로 못 봤다”고 농담을 던졌다. 하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이상혁은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재치 있게 반대 의사를 밝혔다.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