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1l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엘도라도 다음으로 부활했으면 하는 응원가는?21 10.03 22:021691 1
삼성라온이들아 집 다 뜯어고쳤다..13 10.03 18:422991 2
삼성 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 하면 되잖아14 10.03 22:172395 0
삼성포시 보면서11 10.03 17:051816 0
삼성갈야때 유니폼 어떻게 입어??14 10.03 19:282633 0
정리글 ✨240710 (2) 5 07.10 22:25 115 1
퓨처스 서머리그 시범경기 처럼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면 되나??3 07.10 22:20 51 0
투수 두명으로 경기 끝내다니1 07.10 22:18 85 0
나두 클씨 자리 잡아줄 수 이써 ^.~9 07.10 22:15 341 0
하 재밌었다3 07.10 22:13 125 0
용타님 오실때까지 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07.10 22:08 51 0
아 오늘 재현이 눈물난다ㅜㅜㅜㅜㅠㅜㅠㅠㅠ 1 07.10 22:06 176 1
오늘 투타 밸런스 미쳤다… 2 07.10 21:58 108 0
정리글 ✨240710 102 07.10 21:56 1474 2
나 오늘 갠적으로 성규 넘 감동되..적 모먼트ㅠ 5 07.10 21:48 442 2
우리 투수들 오늘 볼넷 아무도 안줬네 🫳🏻🫳🏻🫳🏻9 07.10 21:41 1284 1
나두 직관 가고십다.. 클씨 가고십다.. 07.10 21:40 31 0
응원가 텍대 혹시 더 있어????6 07.10 21:36 102 0
오늘은 진짜 동재가 해준게 크다 👏👏👏11 07.10 21:35 1556 3
와 내일 드디어 덕아웃1열3 07.10 21:32 569 1
뱅 징크스 이겨냈다...6 07.10 21:31 881 1
오늘의 교훈 : 예스가 힘빠지기시작하면 내려라1 07.10 21:30 140 1
동재야 4 07.10 21:30 127 2
후반기 시작이 조아요 앞으로 이렇게 쭉 부탁드려요 삼성아 07.10 21:30 24 0
오늘 진짜 다 너무 좋았다 진심 07.10 21:30 3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30 ~ 10/4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