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 찬규 10승까지 1승 남았다 ❗️❗️| 240910 달.. 1911 09.10 17:529259 0
LG 오스틴 8월 MVP 됐다아아앙!!!!!!13 09.10 10:13844 0
LG음 우리 상대팀 투수분 상대로 성적이 안좋네19 09.10 11:281138 1
LG오늘 직관 가는 둥이들 있어?15 09.10 10:22413 0
LG싸우자는 건가 이번에는 또 우리 탓이야? 9 09.10 17:211084 0
어제 해캐 별로였던 부분3 08.17 08:31 285 0
속상해서 잠이 안와 08.17 02:56 109 0
개같네. 이 팀은 언제 해체하니?4 08.17 02:13 502 0
둥들아 만약 일요일 경기 4 08.17 00:00 294 0
스틴아 타점왕 먹어보자!!! 08.16 23:58 27 0
갑자기 기분 좋아짐 08.16 23:54 103 0
내일은 이길 수 있을거야 2 08.16 23:39 173 0
근데4 08.16 23:17 240 0
나 사실 어제 경기 덕직 아직 안봤다🙃1 08.16 22:58 100 0
오늘의 일기✏️ 08.16 22:56 62 0
응 내일 이겨 위닝해2 08.16 22:52 101 0
둥이들아 어쩌다 엘트 좋아하게 됐어??33 08.16 22:51 1468 0
헐 나 갑자기 침착둥 됐어2 08.16 22:49 118 0
오늘 해캐도 맘에 안들었음 5 08.16 22:44 357 0
갑자기 긍정둥됨 08.16 22:29 72 0
자자 우리 선발들은 들으시오 08.16 22:23 48 0
갑자기 긍정둥둥이들 됨 2 08.16 22:22 122 0
원태 인생투 했는데 .. 개미야 🥹 08.16 22:21 106 0
뭐 우짜라고 남은 경기 위닝해라 08.16 22:21 19 0
근데 약간 한번 쳐맞고 나면 각성하는 경향이 있지 않아? 08.16 22:20 5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