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월세 얼만지 누가내주는지 친구 있긴있냐고 의심하듯이 물아보고
내가 사장님한테 해외여행간다니까 갑자기 허겁지겁 오더니 캘린더에 내가 가는날 쳐다보고
38살아줌마가 저러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
일 쉬면 더 시키랴고 아등바둥이고 …오늘은 대놓고 꼽줌.. 뭐 불만있냐면서
걍 말안걸었음 좋겠어 사장보다 더 시비걸어ㅜㅜ 이거 병먹음 하는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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