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에 46이면 통통이니?

솔직히 밥 많이 먹었을 때 빼고 내 몸이 통통이라고 생각 안 함

[익인1]

맞을래 진짜

[익인2]

Bmi계산할줄모름?

[익인3]

엇 나랑 똑같다

[익인4]

딱 난데 안 보이는데 군살 좀 있고 밖에 나가면 말랐다는 소리 듣고 살음

[글쓴이]

똑같네

[익인5]

겠니

[익인6]

마름인데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거면 근육보다 체지방이 많아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엉

[익인7]

응

[익인8]

헐 전혀 나 159/47인데 어딜가도 왜케 말랏어 소리들음..

[익인8]

근데 나 스스로는 되게 근육없고 신체길이가 짧으니깐 통통하게 느껴질때가 잇음..

[익인13]

하비 인데 와이드 입고 상의 크롭으로
입지 않아?

[익인8]

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조껀 상의 타이트& 하의 와이드랑 롱치마

[익인9]

개마름

[익인10]

?

[익인11]

나도 비슷한데 마름이라 생각하는데

[익인12]

근육 없어도 마름

[익인13]

체형에 따라 달라짐 상비면 통통 하비면 마름으로
사람들은 알더라 나는 57에 44인데 어좁+ 세상하비라 하웨 와이드 입고 상의 크롭 타이트 하게 입음
엄청 마르게 보여

[익인14]

나 비슷한 스펙일때 1도 안날씬하다고 생각하다가 지금은 살쪘는데 돌이켜보면 마른거 맞음

[익인15]

콱

[익인16]

겠냐

[익인18]

겠냐

[익인19]

158/45 였는데 그때는 말랐다는걸 몰랐음 살찌고 알았음 마른거임

[익인20]

158/48 일때도 날씬하다 마른느낌 있었음
지금은 53-54까지 늘어서 통통함 누가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