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를 위해 희생을 하겠습니다
(귀네슈, 제시마시, 르나르는 자료조사 오지게 준비해왔는데 본인은 면접없이 고대빽 축협라인 하나로 양심없이 울산 버리고 국대 감독직을 맡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