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52l

추천


 
무지1
이것뭐에요
3개월 전
무지2
연장 광기 뭔데요......
3개월 전
무지3
연장의 사나이라 그래..
3개월 전
무지4
와…
3개월 전
무지5
타율 8할??
3개월 전
무지6
타율 8할도 놀라운데 장타율 뭐야
3개월 전
무지7
언준이 연장이 잘 맞나...?
3개월 전
무지8
연장이 잘 맞나?
3개월 전
무지9
진짜 대박이다
3개월 전
무지10
연장에 무조건 타석 드려
3개월 전
무지11
미친ㅋㅋㅋㅋㅋㅋ진짜…. 하지만 연장전에 좀 안되겠니..?🥺
3개월 전
무지12
광기다 이건
3개월 전
무지13
뭐야 저거
3개월 전
무지14
혼자 한겜 먼저 하고 오라니깐 원준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한국시리즈 후드도 못생겼어 ʕ⌯ -̥̥᷄ ˕ -̥̥᷅ ⌯ʔ31 10.18 14:1511761 0
KIA챔필 혼자가본사람잇어..?18 10.18 16:37865 0
KIA비 때매 미치겠다 23 10.18 14:012018 0
KIA 왘ㅋㅋㅋㅋㅋㅋㅋㅋ11 10.18 16:142024 0
KIA 기아타이거즈 부업으로 티셔츠 공장해 ?12 10.18 21:214495 0
나 중간에 껐는데.. 오늘 찬호 많이 힘들어했어?ㅠㅠ4 06.08 21:10 141 0
아무리 잘해도1 06.08 21:10 26 0
왜 이팀 출신이 아닌 베테랑 감독을 원했는데1 06.08 21:10 45 0
관점이 아예 다름 3 06.08 21:10 79 0
저러고 내일 3성범이다에 내 인티계정 건다4 06.08 21:09 64 0
이범호님 믿음야구 곁과 06.08 21:08 36 0
150억한테 살아나가기만을 바라는게 맞냐 06.08 21:08 15 0
자기가 고집부리고 타선 고정-> 점수 못냄-> 짐->2 06.08 21:08 48 0
아니 지금 나성범 죽혼죽도 못한다고 06.08 21:07 27 0
찬호 휴식보다는 내일 경기 봐서 중간 교체가 좋을 듯3 06.08 21:07 120 0
3번이 흐름 다망친게 진짜 화남포인트임 06.08 21:07 23 0
봐봐 한 번 내려가면 순위 올라가기 어렵다고1 06.08 21:07 80 0
솔직히 어제 경기에서 3년차인 얼라 거르고 3 06.08 21:06 167 0
아웃도 아웃인데 병살타인게 더 빡쳐 06.08 21:06 24 0
내가 왜 초보감독을 3년째 봐야 하는데요 나도 베테랑 감독 볼 줄 알아 06.08 21:06 21 0
이범호 혹시 당신도 5강 목표임??3 06.08 21:06 61 0
어제도 그렇고 걍 순전히 이범호 나성범이 망친거임2 06.08 21:06 112 0
지금은 솔직하게 나성범이 이창진보다 나은거 모르겠음4 06.08 21:06 80 0
아니 이 경기력에 8월까지 기다리면6 06.08 21:06 61 0
테스 자꾸 사람을 신경쓰이게 해1 06.08 21:05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32 ~ 10/19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