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선넨🥹13 l KIA
l조회 1392l

[잡담] 선넨🥹 | 인스티즈

추천


 
무지1
🥺
2개월 전
무지2
...( ᵕ̩̩ㅅᵕ̩̩ )
2개월 전
무지3
🥹
2개월 전
무지4
선넨이 좋다고 말해 선넨이 좋아
2개월 전
무지5
김선빈이 좋다고 말해
ㄴ 김선빈이 좋다고

2개월 전
무지6
김선빈이 좋아!!!!!!!
2개월 전
무지7
선넼😭😭😭😭
2개월 전
무지8
선넨은 진짜 좋은 선배야.... 비시즌인가 후배들이 잘해서 자리 없어지면 어떡하냐 이랬는데 그럼 좋죠 하는 거 보고 진짜 좋은 선배구나 느낌 그리고 항상 후배들한테 몸에 좋은 거 좋아하는 거 보내주고 훈련 같이 가주고 진짜 좋은 선배여서 너무 좋아... 선넨 너무 좋아 진짜....
2개월 전
무지9
미치겠다🥹
2개월 전
무지10
🥹
2개월 전
무지11
하.. 난진짜 김선빈이 좋아
2개월 전
무지12
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무지13
하 진짜 선넨을 안좋아하는거 어떻게하는건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수도권 무지 있니… 35 10.07 17:404304 0
KIA무지들의 올해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뭐야??24 10.07 22:542227 0
KIA 와 포수 상준이 못알아볼뻔16 10.07 22:215425 0
KIA늦게 입덕한 무지라 의리님 얘기 나올때마다 궁금행14 10.07 19:273178 0
KIA 이의리가 좋다고 말해7 10.07 20:191529 0
도영이가 하루빨리 메쟈가면 좋겠다 08.12 10:53 112 0
도영이 기록 지가 젤 의식하는듯 08.12 10:47 148 0
도영이한테 왜 저런 말을 들어야 함 1 08.12 10:44 243 0
아니 언제는 팬들 탓 하더니 진짜 어이가 없네2 08.12 10:37 228 0
내가 6월에도 하던 소리를 지금까지 계속 하고있을 줄은 몰랐지 08.12 10:31 84 0
나는 올해 감독 인터뷰 뜰때마다 차라리 2 08.12 10:18 277 0
우리 원정 가기 전 날은 지하주차장에서는 싸인 못 받아??2 08.12 09:30 188 1
김도영 1년차 땐 어땠어?6 08.12 01:43 517 0
도영아 나는 니 편이다4 08.12 01:01 553 0
유니폼 사기 왜케 빡세니...3 08.12 00:51 260 0
우혁이가 수비할때 더 자신있게 하면 좋겠다5 08.12 00:49 155 0
우리 대주자는 왜 도루를 못하지1 08.12 00:47 241 0
근데 썸니폼 진작 내주지 싶은게 가볍고 얇아서 좋아1 08.12 00:45 190 0
다들 슬플 때 보는거 잇어?2 08.12 00:44 58 0
우리 승요 다 고척으로 모시자2 08.12 00:43 122 0
화요일 진짜.. 가기 싫다 08.12 00:43 71 0
무지들아 나 오늘 대구 영화관에서 단관으로 봤다1 08.12 00:30 202 0
영철이랑 의리 잘 지내나1 08.12 00:29 71 0
혹시 핫도그짤 잇는 무지 잇어?6 08.12 00:26 105 0
준수그래도 08.12 00:2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2 ~ 10/8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