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힘들라나? 많이 더울라나?



 
익인1
다리아퍼
2개월 전
글쓴이
지도로 보니깡 2463걸음이래
2개월 전
익인2
이 날씨에 나는 절대 불가능
2개월 전
글쓴이
밤엔 아직 안덥지 않아?!?!
2개월 전
익인3
길만 너무 치안 안 좋고 어두운 골목 아니고 큰길이면 밤은 ㄱㅊ다고 생각함 그나마 선선하고 아침은 오바인데 밤은 괜춘
2개월 전
글쓴이
엄청 완만한 오르막길은 있는데 계단은 없구 내리막길도 있으 완전 다 큰길이구.. 흠 일단 한 번 츄라이 해볼까 나중가면 밤에도 엄청 덥겠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84 10.07 18:303918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91 10.07 15:0263329 4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33 10.07 21:269476 1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14 10.07 14:3028355 2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1644 1
번아웃 직전 0:39 15 0
오피스텔 담배때문에 이사가고싶다2 0:38 40 0
짝사랑 그만 둔다 이제 0:38 21 0
오밤에 갑자기 헤어팩하는 나...1 0:38 14 0
알바 요일협의는 면접때 다 조율하고 맞춰주는거야?3 0:38 64 0
면접에서 외국어 프리토킹한다는데1 0:38 17 0
나 외국살다가 한국왔는데 친구가 없어... 친구 어떻게 만들어?4 0:38 45 0
서울 혼자 놀러다니는것도 재밌어???1 0:37 26 0
배달 주에 몇번정도 시켜먹어??15 0:37 147 0
통화할때 소리도 안나, 불러도 대답도 없어,끊고 전화해도 안받는데 인스타는 활동중….. 0:37 15 0
어제부터 굿모닝챌린지 다시 시작했는데 모른익 많겠지?3 0:37 21 0
캡나시입고 자면 가슴처질까?11 0:37 259 0
불매 시끄럽게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하는 사람 없는 것 같아 0:37 18 0
이성 사랑방 바쁠거 같아서 일부러 연락 안했어 하면 어떨거같아?7 0:37 103 0
제주도, 부산, 양양 어디로 여행 가면 좋을까2 0:37 13 0
벌써 10월 일주일이 지났네 0:36 8 0
직장인들 몇출 하고 몇시에 일어나??8 0:36 24 0
혹시 발치 교정하고 실물은 전보다 나은데 사진은 이상하게 나오는 사람 있어? 0:36 14 0
이성 사랑방 서울 첫데이트 장소 좀 골라줘4 0:36 80 0
정신과 대학병원이 좋을까..?5 0:35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7:12 ~ 10/8 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