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4l 1

찬호가 자기 좋아하는 팬들 많이 있다는거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 ㅠㅠㅜㅜ 진짜 화이팅이야



 
무지1
찬호 오늘처럼 잘해서 기분 좋은 자신감
왕창 챙겨가라!

2개월 전
무지2
나도!!!
2개월 전
무지3
나도!!!
2개월 전
무지4
ㄴㄷㄴㄷ응원해 차노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741 1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43 09.30 21:165423 0
KIA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20 09.30 23:223253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09.30 14:113625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09.30 12:566255 0
난 정말 오늘 완봉패만 당하지 말라고 생각햇단 말야2 07.10 23:11 164 0
난 박찬호가 좋다4 07.10 23:08 154 1
김선빈은 야천이면서2 07.10 23:06 290 0
ㅋㅋㅋㅋ근데우리 이길때질때7 07.10 23:04 306 0
올해 입덕 무지인데1 07.10 23:04 96 0
타자들이 진짜 쩌는게 점수 내줘야될때 내주는것뿐만이 아니라2 07.10 23:03 157 0
나 기아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1 07.10 23:02 72 0
차노가 언제 이렇게 어른이된거야🥹2 07.10 23:01 250 0
우리 50승 중 수요일에만 12승 기록했네2 07.10 23:00 113 0
어제 경기 못봤는데5 07.10 22:57 121 0
진짜 친누나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7.10 22:56 678 0
아니 크보 유튜브 뭔뎈ㅋㅋㅋㅋㅋㅋ4 07.10 22:56 230 0
정우 누님 맞네!!1 07.10 22:56 173 0
이게ㅜ진짜 섹시투수3 07.10 22:56 203 0
코멘트 개껴요15 07.10 22:53 2068 0
양햄 머리 귀엽지 않아?ㅋㅋㅋㅋㅋㅋ2 07.10 22:50 95 0
와 언준이 연장 타율 뭐야 ㅋㅋㅋㅋㅋㅋ1 07.10 22:49 106 0
선넨🥹13 07.10 22:47 1392 0
양햄 머리...... 그 영국인가 거기 군인 같음2 07.10 22:46 79 0
와 경기 마지막 아카 도영이가 잡을때 뒤로 찬호오는거 뭔가 신기하다4 07.10 22:45 3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8 ~ 10/1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