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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9l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서 좋게보고 있었는데

다른 직원분이 저분 어릴때 나 왕따 시켰다고 하는데

순간 헉 하더라



 
익인1
헐 뭐야 인연이라해야하나... 대박이다
2개월 전
익인2
헐...
2개월 전
익인3
헐......
2개월 전
익인4
헐 ......... ....
2개월 전
익인4
근데 나 아는 사람도 진짜 집단내에서 천사라고 불렸는데 좀 가까워지고 보니까 따돌림...정치질의 왕이었음.... 사람은 입체적..
2개월 전
익인5
근데 난 저렇게 말해놓고 알고보니 피해자 코스프레였던 경우를 많이 봐서 저런 말 들어도 완전히 믿진 않음...
2개월 전
익인13
22 양쪽 말 다 들어야 함
2개월 전
글쓴이
두분 다 성격도 좋으시고 일도 잘하셔서 진짜 놀랐음 세상 진짜 좁다
2개월 전
익인6
헐~...
2개월 전
익인8
무서워
2개월 전
익인9
헐....나같으면 그럼 좋게 못봄ㅠ
2개월 전
익인10
나 학교 다닐때도 그런 애 있었음 예쁘장 하게 생겨서 주위에 친구는 많았는데 지 맘에 안 드는 한 명 콕 찝어서 매년 왕따 생성 하는 거 보고 역시 사람은 겉만 봐선 모른다고 생각함.. 완전 이중인격자 그자체였음
2개월 전
익인11
원래 양아치들이 싹싹해
2개월 전
익인12
세상좁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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