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걍 내친구가 앱에서 만난 새로운 애들이랑 술먹는거 좋아해서 따라갔는데
그 술자리에 있었음 딱 그날 하루 놀고 땡이였는데
몇달뒨가 내친구가 야 그때 걔 사람 죽여서 지명수배래라고 들음...
뉴스에도 개난리였고 아직도 길거리에 전단지 붙여있어,,,
아직도 안잡혔는데 2년됐다고 해서 생각나서 글 써봄 갑자기 또 소름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