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없앳으면 좋겟음 볼때마다 지루하고 오글거림

물론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설명이 좋지만 이것 나같은 10덕들만 보는 거라 설명 굳이굳이…



 
익인1
처음 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왜 없애
2개월 전
익인1
나 친구따라 코난 극장판 자주 보러가는데 그럴때마다 앞에 설명 좋았음
2개월 전
글쓴이
Sorry… 나같은 사람들만 잇는줄알앗다…
2개월 전
글쓴이
담쭈에 극장판 개봉하니깐 괴도키드 나와 잘생긴 남자들 나오니깐 꼭 봐주
2개월 전
익인1
그것도 보러감...ㅋㅋㅋㅋ괴도키드는 봐야징
2개월 전
익인3
헐 난 그부분 이번엔 어케 연출했을까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감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65 8:484693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92 10:5531194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51 8:443058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04 13:3414526 0
LG/장터🎁 내기트윈스 오늘 승리하면 선물 드려요 🎁 46 10:401676 0
공무원 vs 대기업12 10.07 20:58 95 0
결절성 여드름 짜증난다 10.07 20:58 19 0
몸살기운으로 응급실가도되려나?ㅜㅜ2 10.07 20:58 27 0
류스펜나 남친? 타쿠군?? 그 렌탈남친 그분이야??6 10.07 20:57 29 0
친한언니가 내가 연락하기 전까지는 연락 안해12 10.07 20:57 51 0
건조해 10.07 20:57 14 0
대학 3년내내 애들 다 태블릿쓸때 나혼자 프린트해서 다녔는데23 10.07 20:57 929 0
이성 사랑방 전썸남한테 잘지내냐고 연락왔는데 뭐라 톡이어나가야될까??5 10.07 20:57 73 0
아이스크림 구구콘 먹었는뎅 한개 더 먹고싶당 ㅋ 10.07 20:57 16 0
턱 보턱스 보통 몇유닛 넣어???1 10.07 20:57 23 0
이성 사랑방 차였는데 이별 극복 빨리한 익 있어??8 10.07 20:57 162 0
아 로이스초콜릿때문에 일본 또 가고싶네..1 10.07 20:57 21 0
여름 옷 정리하려는데 10.07 20:56 18 0
피곤라당 10.07 20:56 12 0
이성 사랑방 예전에는 아무생각없이 넘길일이 갑자기 거슬리기 시작하면 권태기인가..ㅠ.. 3 10.07 20:56 57 0
찐친이 만날 때 마다 예쁘다고 하는데 5 10.07 20:56 163 0
업무가 허무하다 10.07 20:56 25 0
스너글이랑 이름 비슷한 브랜드 있었는데 뭐지3 10.07 20:56 42 0
딸들아9 10.07 20:56 44 0
패알못인데 스튜디오톰보이 어때?!2 10.07 20:5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4 ~ 10/8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